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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기사
‘내란동조’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
오늘의 포토 픽!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당론이 헌법보다 우선할 수 없어” 與에 탄핵 동참 촉구한 민주당
국회의사당 앞 15만명 “내일은 탄핵” 촛불·응원봉 반짝반짝
화장실 막았던 국회 앞 호텔 “당일 결혼식 3건…로비 몸싸움 등 혼란 때문에 통제” 해명
경찰, 尹 체포영장·관저 압수수색 검토
李 “흔들림 없이,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겠다”
외교·기재장관 “尹, 계엄 전후 ‘조치 사항’ 메모 전했다”
檢,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尹,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 권성동 “엄연한 법적 대통령”
김상욱·윤상현 ‘찬반 설전’… 與, 표결 전날까지 ‘탄핵 내전’
표결 전날에도 여의도 촛불행렬… “다음주엔 여기 올 일 없었으면”
“체포명단에 현직판사 이름”… 대법 “사실땐 사법권 중대침해”
野와 등지며 ‘불통’ 마이웨이… 尹, 1000일만에 ‘계엄’ 자충수
‘계엄 핵심’ 여인형, 구속심사 포기 “깊은 책임 통감”
4대 종단 종교인 “어둠과 죽음의 세력이 대통령…국힘은 악의 편에 서지 마라”
홍준표 “탄핵 가결되면 배신자들 비례대표 빼고 제명 해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실질 심사 포기
서울시, 14일 집회 대비 1천명 비상근무…지하철 증회도
[김태현의 교회공간 탐구 15] 예배당 03- 미니멀리즘
‘2024 국민브랜드대상’, 한국을 빛낸 브랜드 한자리에
급변하는 트렌드 속 기독교 문화가 추구해야 할 방향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TGA 수상 불발… 올해의 게임은 ‘아스트로봇’
[느낌표] 계엄령 사태와 교계의 길
오늘의 날씨 - 오후 (2024년 12월 13일)
[가봄] 전설의 전당 ‘페이커’·국제전 휩쓴 T1·젠지…감동의 LCK 사진전
네 살 딸 먼저 보낸 청각장애인 부모가 딸 또래 우크라이나 아이들에 전한 사랑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경선 13일 개통식…14일 운행
“윤석열은 미치광이 캐릭터, 엔딩은 사법처리뿐” 김은숙·이우정 등 방송작가들
‘尹탄핵안 표결’ 14일 ‘오후 5시→오후 4시’ 앞당겨
“대한민국 민주주의 바로 세우자” 교계도 시국 관련 한마음
“우리 아이 유튜브 스타로”… 인권침해 논란에 질타 여전
‘서울의 봄’ 김성수, ‘더글로리’ 김은숙 등…“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정국·스트레이 키즈·세븐틴, 빌보드 뮤직 어워즈 수상
계엄 직후 포털 동시에 마비… 과기부 장관 “불가능하다” 펄쩍
“아동의 방송 출연 빈도 높아지는데…제도적 안전망은 부족”
롯데온, 6개월만에 또 희망퇴직… “근속 2년 이상”
계엄 직격탄에 이재명 찾아간 중기·소상공인… “추경해서라도 특단 대책 마련해야”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운전자, 징역 10년 선고
6·25 참전영웅 2명 신원확인…가족의 품으로
충남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탄핵 표결 D-1‘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코스닥은 계엄 사태 이전 회복
선관위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尹 담화 조목조목 반박
비상계엄 후폭풍에… 이커머스 업계 M&A·IPO 시장도 꽁꽁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선고
‘48조’ 서울시 예산안, 시의회 예결위 통과
논산시,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김용현 측 “계엄선포가 내란? 그 주장이 내란행위”
尹대통령 2차 탄핵안 본회의 보고…14일 오후 5시 표결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정기회의
김건희 의혹 다룬 다큐 ‘퍼스트레이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8위
행안부 장관대행, ‘비상계엄 위헌인가’ 질문에 “맞다”
충남 아산에 이스포츠 경기장 조성…2026년까지 295억 투입
허정무 “정몽규 4선 승인 평가표와 위원명단 공개해라“
사춘기 지나 성전환한 골프 선수, 여성 대회 못 나간다
조지호 측 “명단에 ‘이재명 무죄’ 판사도…세 번 항명했다”
검찰, ‘국회의원 체포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경찰, “윤 대통령, 체포영장·출석요구·관저 압수수색 검토”
검찰 특수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나흘 만에 재소환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단 “계엄선포, 내란 아니다”
‘미스 네덜란드’ 35년만 폐지…“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아”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 편의 증진’ 시정 비전 제시
다온플레이스 ‘공공비축미 매입 플랫폼’ 현장 적용
피아바 ‘2024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 참가
행안부 장관대행 재확인…“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록 없다”
경찰, ‘조지호 비화폰’ 확보…삼청동 안전가옥 강제수사 검토
권성동, 우 의장 만나 “지금이 개헌 적기…공정한 국회 운영 부탁”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유지…법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통일장관, 비상계엄 해제 회의 불참 이유… “몸살로 자택 대기”
‘아이돌 문건’ 하이브, 국회 단독 청문회 열리나… 국민청원 5만명 돌파
사직 전공의·의대생, 14일 여의도 탄핵 집회에서 의료지원
“궤변 내세우며 대통령직 물러나기 거부하며 시민 우롱”
검찰, 명태균 ‘황금폰’ 확보…공천 개입 의혹 풀릴까?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 의혹에…법조계 “삼권분립 훼손” 반발
음바페 성폭행 의혹 벗어…스웨덴 검찰 “증거 불충분”
“尹담화 어떻게 봤나”에 농림장관 “요새 뉴스 안 봅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 “尹 계엄 선포, 딥페이크 영상인 줄”
與김대식, 비서실장 고사… “친한계서도 인물 찾아야”
‘2년 실형’ 조국 대신 백선희 교수 탄핵대열 합류
파이브가이즈, 갤러리아 첫 입점… “내년엔 일본 진출”
“끝까지 싸우겠다”는 尹,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제출
오세훈 “혼란, 곧 안정…서울은 여전히 투자하기 좋은 도시”
애플, 자체 칩 개발해 탑재한다... 내년 아이폰에 첫 시범
셀트리온, 역대 최대 규모 현금·주식 동시 배당
‘계엄 해제’ 우원식 국회의장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부고] 이강무(대한송유관공사 대표)씨 부친상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소외계층 위한 지원금 전달
계엄 쇼크가 삼킨 경기 회복…기재부, 한국 경제 하방 위험 증가 진단
조경태 “이제 윤석열씨”… 윤상현 “왜 우리가 먼저 단죄하나”
2025 통영국제음악제, ‘임윤찬 리사이틀’ 58초 만에 매진
美,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테러보고서 공개
빅터 차 "韓 혼란 장기화되면 한미동맹에 최악 시나리오"
‘비상계엄 사태’ 이후 尹 지지율 11%…취임 후 최저
민주당 “2차 계엄 모의 정황…문건 입수” 질의 예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50대 직원 1명 사망
美, 北 IT업체 정보 현상수배…IT노동자 위장 취업 관여 혐의
대법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 시도, 중대한 사법권 침해”
정의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한국정치학회, 윤종빈 명지대 교수 차기 회장 선출 예정
노벨상 받은 한강, "계엄 후 절망적 상황은 아니다”
트럼프 "北 우크라전 개입…난 김정은과 잘 지낸다”
인기 1위 통신사는 알뜰폰… 통신 3사, 4년 넘게 밀렸다
원·달러 환율 치솟자 수입물가도 덩달아 ↑
광운대 건설법무대학원, 건설감정 및 분쟁포럼 개최
[포착] “보수의 배신자는 尹”…1인 시위 나선 與김상욱
저작권위원회,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창작권 존중 확산
국가기록원, 채상병 수사·이태원참사 기록물 ‘폐기금지’ 결정
이재명 “부디 탄핵 동참해달라…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겠다”
대한항공, ‘넓은 일반석’ 하루만에 철회…인수 끝나자마자 가격 인상 비판도
고객 대출금 177억 빼돌린 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 15년
정부·한은 연일 긴급회의…“변동성 과도하면 추가 안정조치 시행”
“주먹밥, 커피 남았어요” 집회 응원 선결제 정보 사이트 등장
한강, “시민들 용기에 감동…이 상황 끔찍한 것만은 아냐”
국힘 윤리위, 尹 제명·출당 논의 시작…“신중하게 진행”
“진짜 숙취해소제 맞지?”… 내년부터 효과 입증 필수
2034 월드컵 개최지 사우디 확정됐지만 ‘스포츠 워싱’ 도마에
여고생 박시은, 쇼트코스 女평영 100m ‘한국新’ 쾌거
오늘의 날씨 - 오전 (2024년 12월 13일)
현대백화점, ‘그린패키징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스타벅스, 5억 기금조성해 지역사회 전달 ‘캐리 더 메리’ 행사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
신한은행, 광주은행과 ‘같이 성장’ 업무협약
‘낙동강’ ‘하녀’ 등 영화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美국민 54% “트럼프 잘 할 것”… CNN “아직 허니문”
이부진·최수연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아름다움 강요 사회에 던지는 기괴한 폭격…영화 ‘서브스턴스’
[And 방송·문화] 야광봉 흔들며 K팝 떼창… 달라진 MZ세대의 탄핵집회
데뷔 18년만에 뮤지컬 도전한 최진혁 “배우들이 왜 공연 하는지 알게 됐어요”
[200자 읽기] 祖와 宗의 차이는?… 한자의 유래
[200자 읽기] 140년… 한국 커피의 문화사
지구에서 일어나는 섬세한 과학현상
불새가 준 깃털 잃어버린 아기 곰 성장기
[And 책과 길] 일본, 13개 도시 역사로 보는 그들의 낯선 모습
[시가 있는 휴일] 첫, 이라는 말
美 스포츠웨어 상징 ‘챔피온’ 100년의 숨은 역사
[200자 읽기] 美 독립 지지했던 선각자
[And 책과 길] “식물은 유일한 자급자족 생명… 완벽한 존재”
“마흔 넘은 나이에도 무용 지독하게 사랑했던 사람”
‘조국 사태’ 5년… 나라 두쪽 나뉘어 극심한 분열·갈등 상처
시민 분노에 기름 끼얹은 尹담화… “국민과 맞짱뜨는 대통령 처음 봐”
첫 현직 대통령 조사 임박 관측… 소환 통보 절차부터 거칠 전망
불확실한 정국에 ‘정의선·장재훈·무뇨스’ 단단한 리더십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비례 13번 백선희 교수 의원직 승계
주말에 강풍 불고 체감기온도 ‘영하권’
“尹 탄핵” 파업 목소리 높이는 노조, “어려운 시기에…” 재계는 신중모드
[200자 읽기] 음악의 다양한 기능 분석
[200자 읽기] 바다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
식료품 특화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오픈
자립준비청년 미래 설계, 숲이 돕습니다
혼란 틈타… ‘계엄문건’ 메일 열었더니 개인정보 탈탈
2052년엔 국내 가구 절반 이상이 수도권 거주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 수 90% 이상 유지해야”
신뢰 쌓고 매출 증대까지…기업들의 ‘의인 마케팅’
일반정부 부채 작년 1217조원… 첫 GDP 50% 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5 프로’ 공개하며 AI PC 대중화 선언
“순복음교회 성령 사역, 타 교단까지 전파”
[새로 나온 책] 셉티무스 씨, 출근하세요?
다일공동체 ‘밥퍼 건물’ 철거 안 해도 된다
[새로 나온 책] 우리가 예수를 더욱 닮아갈 때
구원의 지식과 구원을 이뤄가는 삶
[새로 나온 책] 안셀름 그륀의 크리스마스 에세이
[겨자씨] 2x8=17
[오늘의 설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차기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감사보다 시기·쟁투한 죄 용서하소서
[역경의 열매] 최경주 (9) 골프로 배운 인생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
먹구름 짙은 이때 어떤 말씀에 기댈까
“안 터져서 속 터질라”… 주말 탄핵집회 통신망 증설 작전
[오늘의 QT] 믿음의 가정들에게
혼돈의 국회에도 성탄의 빛… “주님 은혜 전해지길”
[가정예배 365-12월 13일] 오직 그리스도
목회자 67% “탄핵 찬성”… “분열 우려 탄핵 설교는 없다” 40%
[사설] 탄핵 재촉한 억지와 궤변의 담화
[사설] 잇단 장관 탄핵·예산 독주 민주당, 지금 힘자랑 할 땐가
[사설] 5년 걸린 조국 확정 판결… 이런 재판 지연 더는 없어야
내년부터 양구서 버스요금 모두 무료
‘충남 그린 암모니아 특구’ 실증 준비 본격 착수
‘서울역 대개조’ 착수…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대경선’ 14일 개통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당선무효… 선거비용도 반납해야
TK행정통합 동의안 시의회 통과했지만… 상황은 안갯속
“비상계엄·탄핵 정국 중도 언론 역할 중요… 방향 키 잘 잡아야”
[한마당] 탄핵봉
[여의춘추] 대통령한테 호루라기 안 불었던 여당
[세상만사] ‘사랑같은소리하고있네’
대법 “간호사도 골수채취 가능”… 유죄 선고한 원심 파기환송
[혜늄노트] “이젠 안녕”
[바이블시론] “빈방 있습니까?”
[살며 사랑하며] 시인의 소명, 정치인의 소명
북·러 여객열차 재개통… 파병·외화벌이에 쓰일 듯
트럼프 압박에 FBI 레이 국장 사의… ‘정치중립 퇴색’ 우려
멜로니 伊총리, 인상적인 줄타기로 ‘유럽 영향력 1위’ 평가
경복궁에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의료보장 받는 노인 비율 전남·경북 1, 2위… 의사는 28%가 서울에
‘6시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참총장도 직무정지… 업무 스톱 ‘별’만 17개
야당, 2차 尹 탄핵안 발의… ‘내란 우두머리’ 설명 집중
“망국적 비상 상황”“野 경고성”… 법적 책임 회피 위한 항변
조국 징역 2년 확정… 5년 만에 사태 마침표
‘탄핵 정국’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
학부모 10명 중 7명 “늘봄학교가 ‘학원 뺑뺑이’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