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리빙 브랜드 피아바는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홈테이블데코페어 2024’에 참가한다.
피아바는 최근 가구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9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 홈리빙 브랜드로, 올해도 전년 대비 6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피아바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2024 홈테이블데코 페어에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 피아바의 대표 품목군인 식탁과 소파들을 회랑 콘셉트의 감성적인 부스를 마련해 선보인다.
긴 복도 양 옆으로 웅장한 기둥 사이에 가구 상품을 전시해 집중하며 감상할 수 있는 체험 존을 구성했다. 감성적인 전시부스에 걸맞게 다양한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세라믹 식탁군에서는 이번 페어와 동시에 론칭되는 ‘WISTER(위스터)’를 전시하며, 소파 품목군에서도 하이모던 스타일의 가죽소파 ‘BRICX(브릭스)’와 편안함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듈소파 ‘MOG(모그)’를 첫 공개한다”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키친웨어 ‘ORNO(오르노)’와 ‘VANE(베인)’도 출시를 기념해 론칭 할인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구와 소품 모든 부문에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이벤트도 준비됐다”며 “관심있는 고객들은 홈테이블데코페어 A홀 출입구 우측 AC-100에 있는 피아바 부스를 방문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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