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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기사
[포토] 트럼프 피격 때 옆에 있던 경호원, 경호국장으로 승진
[포토] 설 연휴는 해외로… 김해공항 인산인해
[포토]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쯔양 협박해 구속됐던 구제역 일당 보석 석방
[포토] 막힘없이 나아가는 새해를…
[부고] 오무금씨 별세 外
돌진조합, 원딜의 신에겐 안 통해
[인사] 법무부 外
[포토] 설 앞둔 시민들의 귀가
한화생명, 농심 제압…바론 그룹 5대 9 맹추격
[포토] 새 학기, 새 교과서
[포토] 27세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포토] 상임고문 회의 참석… 환담하는 권성동
“부정 선거는 망상” “계엄 목적은 김건희 보호” 조갑제 직격
최우범 “젠지전 승리, 선수단 하나 되는 계기 될 것”
야당 의원이 내란 선전·선동?…민주 박정현 “적반하장도 유분수”
아직 성체가 아닌 LCK 호랑이
대구 하천서 놀던 초등학생 1명 얼음 깨져 숨져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5년 1월 24일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기소
‘박사방’보다 더 잔혹… 5년간 남녀노소 234명 무차별 성착취
구글·메타 ‘개인정보 불법 수집’… 1000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트럼프 “4년간 지옥 겪어”… 보복 가능성 배제 안해
“종전 협상 안하면 관세 때릴 것”… 트럼프, 연일 푸틴 압박
쿼드 성명서도 ‘한반도 비핵화’ 빠져… 美정부 공식입장 바뀌나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광역추진단’ 출범
탄핵·제주항공 참사에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안갯속’
[포토] 수족관에서 새해 인사
카카오페이에 59억원 과징금 “알리에 4000만명 개인정보 전송”
OK 저축은행, ‘대어’ 젠지 낚았다…LCK컵 첫승
‘계엄 쇼크’ 얼어붙은 성장률… 작년 4분기 0.1% 증가 그쳐
“기억하느냐” “기억납니다”… 입맞춘 듯 尹·金, 혐의 반박
“이념이 밥 먹여주지 않아”… ‘성장’으로 방향 튼 李
법원 “李 선거법 2심, 2월 내 끝낼 것”… 이르면 3월 선고
李 “당 지지율 하락은 국민의 뜻”… 최 대행 국정운영 비판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국민기도대성회 감사예배 열어
코엑스 일대 국제 비즈니스·교류 중심지로 재탄생
이진우 前 수방사령관 측 “국회 유리창 몇 장 부순 건 내란죄 폭동 아니다”
민주 “여론조사 신뢰도 하락 與 탓” 전문가 “정략적 활용 정치권 책임”
인천 최대 숙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셔틀콕 레전드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개혁 이끄나
검찰 ‘정치인 체포조 운영’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
정국 불안·트럼프 스톰… GDP 전망 올해는 더 어둡다
“빼내라는 건 의원 아니라 요원”… 尹 주장대로 진술한 김용현
검찰에 사건 넘긴 공수처… 尹 ‘친정’에선 입 열까
야당 “법원 난동은 2차 내란” 여당 “사법기관 불신도 작용”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제2심 이르면 3월 중 선고
고양도시관리공사 ‘설 맞이 나눔행사’ 진행
‘트럼프 시대 2.0’…“한국, 능동적·유연한 외교 전략 세워야”
‘의회 폭동’ 서사 뒤집기… 美공화당, 하원에 재조사 특위 설치
한교총, 전광훈 관련 질문에 “극우·극좌 지지 NO”
‘유세장 총격’ 트럼프 옆 경호원, 비밀경호국 수장 지명
코엑스,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
中 “원전오염수 방류 첫 검사 이상無”…日수산물 수입 재개 가능성↑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 공급책 중국인, 캄보디아서 26년형
오늘의 날씨 - 오후 (2025년 01월 23일)
“尹, 헌재 출석때 머리 손질”…‘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
건재한 넥슨표 장수 게임들… 을사년에도 PC방서 훨훨
새 활동명 공모·법적 대응 천명…뉴진스 “하이브·어도어 절대 안 돌아가”
인천대,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선정
카카오페이, 알리에 4000만명 정보 무단 전송…과징금 59억원
사랑과 비전 심는 교회 장학금…“분배 방식 개선으로 선한영향력 더욱 풍성”
‘메가 파워’ 김연경도 제쳤다… 2년째 V리그 폭격 중인 인도네시아 거포
멀티테이너 도경수…“연기, 음악, 예능의 좋은 시너지”
컴투스 그룹,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티메프 미정산’ 소비자 피해 234억원… 다음달 집단소송 등 추진
CGV, 전 세계 최초 4면 스크린 도입…“극장의 진화”
경찰청장 대행 “서부지법 ‘폭동’ 동의… 사전 계획 여부 조사”
귀하신 몸 KBO 신인들…구단들 스프링캠프에서 새내기 육성 사활
일부 은행, 이재명 언급 매체 광고 중단....‘중국인 체포’ 부정선거 보도
‘5살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상습 학대로 추가 기소
‘빛과 소금의 레시피’ 성악가 김은수 집사의 힐링 식당
계급장 떼고 정책 겨룬다…‘흑백정책요리사’ 세종서 개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국회의장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건의
부천세종병원, 설 연휴 급성기 심혈관 환자 대비 돌입
권칠승, ‘의회경찰’ 신설 법 발의…“국회 봉쇄 막아야”
[부고] 이정훈(대전시 대변인실 언론협력팀장)씨 모친상
“전광훈 한국교회와 관계 없다” NCCK, 관련 성명 발표한다
고흥~봉래 국도15호선 4차로 확장 예타조사 대상사업 선정
삼송테크노밸리 ‘2025 사랑나눔 물품기부’ 개최
코레일, 158개 철도역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495기 운영
킨텍스,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대상 나눔 실천
서해선 KTX 연결 사업 예타 통과…“홍성∼용산 45분”
김혜성, 사사키와 함께 MLB 주목할 새 얼굴 4명 선정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23일 출범식
굳세다 조선제일의 검
‘봄의 전령’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최대 40% 할인 패키지 출시
판사실 문 부순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기로
호남대, 학교폭력 맞춤형 교육기관 7년 연속 선정
김용현 “노상원과 계엄 상의 몇 번 안 돼…국무위원 일부 계엄 동의”
제21대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취임
충남도, 위기의 석유화학산업 해법 모색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 D-1
대구 K-2 공군기지·TK 신공항 ‘맑음’,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흐림’.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첫 재판 ‘출석’
휴전에도 불안 계속… 성지에 평화는 오는가
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보석 청구 기각… “증거 인멸 우려”
‘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름 만에 석방… 보석 허가
北 인권 심각 96%...인권개선 적극 개입 65.3%
‘9살 결혼’ 허용된 이라크… “여권 종말” 여성 단체 반발
인천 최대 숙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예타 통과
NGO-금융권, 소상공인 위한 뜻깊은 ‘나눔’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풀꽃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격려
[현장] 노숙인 눈물젖은 밥 뒤엔 교회 ‘이웃사랑’ 있었네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우려지 집중점검
천안 청수역 신설 ‘비용 대비 편익’ 1.0 이상…경제성 확인
김용현 “‘최상목 쪽지’ 내가 작성…尹, 소수병력 투입지시”
광주 고려인 동포 어린이들에 전해진 따뜻한 설 선물
의료 소외지역 지킴이 ‘서귀포 공공협력의원’ 개원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 행정대집행 지속 추진
원주시, 전국 1등 체육도시 도약…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서부지법 폭력 사태’ 가담자 신상 공개 사이트 등장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 기본계획 수립
“폭력 물든 인류사, 하나님 뭐 하는지” 묻고 싶다면
文, 尹 직격…“헛된 망상 사로잡혀 헌정체제 뒤흔들어”
전국귀농귀촌중앙회, 정용준 신임회장 취임
트럼프 취임 33시간 만에 불법 이주민 460명 체포
영월~삼척 고속도로, 기재부 예타 통과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뮤비서 춤춘 그녀’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3500억 선제적 발행…할인율 10%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에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오세훈 “국회서 군 기밀 줄줄 새…김정은 미소 짓는다”
‘짜글이’ 청주 미래유산에 선정
“서귀포시에서도 편리하게 한라눈꽃버스 이용하세요”
오세훈 “내란 규명 명분으로 대북요원 신상 무차별 노출”
中 브라질산 대두 선적 중단…‘미국산 수입 위한 포석’ 관측
“우리 공수처, 다음엔 소 먹자!”… ‘회식 보도’ 후 등장한 화환
[부고] 나정환씨 별세
뒷좌석에 숨고 신분증 위조… ‘제주 무사증 악용‘ 지난해 18명 검거
펄어비스,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기부
“쌀먹 막지도 권장하지도 않겠다”
이철용 선교사, 포스코청암상 봉사상 선정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1000명 전사, 감당 못 할 것”
美의사당 폭동범 ‘사면 거부’ “난 유죄…부정선거는 거짓말”
김길리·김태성 3관왕…韓쇼트트랙, U대회 전 종목 석권 도전
캘러웨이골프, 골프의 새로운 기준 ‘엘리트’ 패밀리 출시
김종규-정효근 빅딜… 정관장·DB, 탈꼴찌·PO행 승부수
공 넘겨받은 대구시 3월 군부대 이전지 결정
김영록 지사 “행정체제 개편…실질 권한있는 행정체계” 강조
박현경 우승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 작년 KLPGA투어 순간 시청률 1위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유죄…징역 2년6개월
삼성 노태문 사장 “갤럭시 S25는 역대 가장 준비된 제품”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
“설 연휴 전국 대설·한파”…행안부, 대처 계획 점검
인천시교육청, 승진기회 넓히고 복지혜택 늘린다
“尹 체포 전 서러워 울었지만 총은 안 들었다”는 경호차장
국민일보 교회건축 컨설팅 본격 서비스
與, 이진숙 탄핵 기각에 “이재명 탄핵남발 민낯 드러나”
‘넘버1’ 셰플러, 넷플릭스 ‘풀스윙’ 시즌 3 출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 … ‘직무복귀’
대포통장 유통 가담한 금융기관 임직원들 검찰에 덜미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10만명 돌파…자영업자·소상공인 빚 16조원
尹 체포 8일 만에 친정 검찰로…공수처, 기소 요구 송부
트럼프, ‘다양성 조직’ 해체 착수… “240만명 실직 위기”
체육공단,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사업 추진
‘계엄 쇼크’ 현실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1%…연간은 2.0% 턱걸이
경주시 APEC 대비 전통시장 환경 정비
정영균 전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책임 행정 필요성 역설
한화, 英 싱크탱크에 ‘코리아 체어’ 신설…K방산 연구 본격화
헌재, 이진숙 탄핵 기각…“2인 체제, 방통위법 위반 아냐”
주종섭 전남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
동원개발,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참여
순천농협, 청년조합원 자녀출산 축하금 지원
동해선 전 구간 개통, 새로운 관광 명소 울진 기대감
경찰청에 국산 둔갑 중국산 장갑 납품한 기업대표 기소
서부지법엔 왜 2030이 몰렸나 [여러분 생각은]
부산시, 빈집 205동 정비… 도심 재생 박차
경남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21개 도로 선정…총사업비 3조7556억원
여수 거문도 해상서 50대 숨진 채 발견…해경 조사
미세먼지 노출, 콩팥암·전립선암 위험 높인다
민주당, ‘부정선거론’ 일타 강사 전한길 구글에 신고
송도 골든하버에 세계적 미디어아트 뮤지엄 ‘슈퍼블루’ 유치
부산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 초대 원장에 서종군 임명
고양시, 한강수변공원 정비 추진…여가문화 공간 확충
포항시 설 연휴 민생 안정·생활 안전 대책 마련
이재명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공정성장’ 제시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단독] 유럽 10분의 1 탄소배출권 가격 뛰나…국민연금, 배출권 투자 검토
일본에서 잘나가네…LG전자 ‘TV·공청기’ 점유율 상승, 비결은 ‘현지 특화’
생산관리지역도 휴게음식점·제과점 건축 가능해 진다
경기도, 올해 경기도서관 등 11개 공공도서관 문 연다
[단독]‘ESG’ 팀 없앤 SK 계열사들…“생존이 우선”
“더 오래 경북에 머물 수 있는 특화 사업 없을까요?”
“음력설 아닌 중국설” 中네티즌, 美디즈니에 댓글 테러
김동연, 다보스포럼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 각국 주요 인사 잇따라 만나
부산시태권도협회, 제28대 최성열 회장 취임… 새 도약 다짐
“북한군 61명 사상” 우크라 특수작전군, 교전영상 공개
설 연휴 때 병의원·약국 가면…본인부담 진료비 더 낸다
트럼프 국경 통제 총력전…국방부는 군인 투입, 법무부는 수사 압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 속도감 있게 잘 진행될 것”
美 내슈빌 고교서 총격사건…“범인 포함 2명 사망”
머스크의 질투? 트럼프 5000억 달러 투자 유치에 “그만한 돈 없다”
‘슬림’ 아니었다…얇아진 갤럭시 S25 엣지 깜짝 등장
오늘의 날씨 - 오전 (2025년 01월 23일)
트럼프, 푸틴에게도 관세 엄포 “협상(deal) 안 하면 관세·제재 밖에 없다”
‘IMF 경제난’ 스리랑카 정부 “前대통령들 집 비워라”
양대 악단 수석 모인 빈-베를린 체임버 2월 내한
베를린필 ‘진은숙 에디션’, 2025 국제 클래식 어워드 수상
SK하이닉스, 직원 성과급 1500% ‘역대 최대’
[가정예배 365-1월 23일]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림택권 목사의 지성을 그리스도에게로] 온라인 예배와 현 세속사회
연탄 1200→800장, 후원 뚝… 어르신들의 겨울은 더 춥다
[오늘의 QT] 부러워 하지 말 것
[오늘의 설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동대, 재학생 전공 살린 해외 봉사 진행
설 앞둔 한국교회 이웃 사랑·나눔 행렬
[역경의 열매] 최경주 (38) 고향 완도에서부터 해외까지… 팬들 사랑은 언제나 큰 힘
“의료인 꿈꾸는 청소년들에 신앙 가치관 미리 교육하자”… 병원장·목회자 함께 ‘中·高 방문 프로그램’ 연다
[겨자씨] 기회
퀄컴 칩셋 활용 NPU 성능 40% 향상, 폰 가격은 동결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경 보내… 하나님 만나길”
화장실·주차장 개방… 집회자에 공간 내준 교회
“불법 이민자 등 약자에 자비를” 트럼프 면전서 설교한 목회자
일상 속 실용 AI, 갤럭시 S25 시리즈로 들어왔다
“성령 받아야 산다”… 초교파 청소년 1800여명 자정까지 열기
머리 코치와 함께 ‘새 역사’ 쓰는 조코비치
만장일치 딱 1표 부족… 이치로, 亞 첫 명예의 전당
리버풀·바르셀로나 챔스 16강… 레알·맨시티 ‘살얼음판’
국토부, 전국 공항 ‘둔덕’ 없앤다
트럼프, 美기업 차별국 ‘2배 과세’ 위협… 최저한세 철회도 지시
신혼 1년 만에 전선으로… 6·25 산화 故 박용수 일병 가족 품으로
보훈부, 국채보상운동 진품 기록물 13점 최초 공개
홍상수 감독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간다
에쓰오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충북 영동 삼도봉·민주지산, 대화합 기원탑 위로 솟아오르는 희망찬 아침 해
트럼프發 에너지 대격변… 韓, 미국산 원유 수입 더 늘릴까
롯데월드, 설 맞아 1인 노인가구 100곳에 ‘드림溫박스’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가수 한명숙 별세
신경다양성 신진 작가 13인 희망의 색채 화폭 가득
900회 맞은 ‘라디오스타’… “장수 비결은 무질서 속 질서”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설날 연휴 놀이동산 나들이
송혜교 “새로운 장르, 되게 신나… 롱런 비결은 ‘좋은 작품’”
오세훈 “대선 출마 깊은 고민… 국민들, 정상적 리더십 원할 것”
“트럼프 ‘北핵보유국’ 발언은 고도의 협상 전략”
[단독] 계엄 해제 의결된 뒤… 사령부에 병력 보고한 군, 서울 살폈다
재판관 선별임명 놓고 “국회 권한 침해” vs “국회가 의무 방기”
[사설] 윤 대통령, 계속 수사 거부하며 책임 회피할 것인가
공정위 ‘4대 은행 LTV 담합 의혹’ 조사는 판정패?
화석연료 부활… 모처럼 웃은 석화업계 “장기 침체 극복 기회”
배민 중개수수료 차등제 다음달 도입… 2.0~7.8% 적용
티웨이항공 오너 바뀌나… 대명소노 경영권 인수전 돌입
[사설] 쓴소리를 ‘내부 총질’ 비난하는 민주당, 수권정당 되겠나
김병환 “기준금리 인하, 은행들이 반영할 시기”
나도 모르는 새 카드값 줄줄… 다크패턴에 소비자 분통
CJ온스타일 신규 입점 브랜드 3배 증가
현대건설 영업손실 1.2조 ‘어닝쇼크’… 건설사 실적 ‘먹구름’
김상현 부회장 “도전·용기·변화·기회잡기” 당부
[사설]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 적극 활용해야
[한마당] 트럼프의 셀프 사면, 남의 일일까
[데스크시각] 자본의 국적
세상이란 시련의 바닥에서 영원 향한 푸른 꿈을 피우자
[민태원의 메디컬 인사이드] 금연 약국, 우리도 해 보자
[내일을 열며] 보수냐 극우냐
[포토 카페]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여의도포럼] 일론 머스크가 한국에 주는 경고
[부고] 김구자씨 별세 外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김범석 vs 김범석’…맞대결 나선 배민·쿠팡이츠
프리랜서·주부는 대출 못받는다?… 대안신용평가 활용해볼까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앞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검토
경호차장, 野 관저 압수수색 승인 요구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이슈플러스]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재점화… “국론 분열 막을 최선책”
트럼프, 머스크 틱톡 인수에 긍정적
尹측이 헌재 제시한 PPT엔 이미 대법원이 증거인정 안한 사진도
출산율 바닥 쳤나… 작년 11월 출생아 14년 만에 최대
‘신용 인플레이션’에 돈 빌리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