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전문가인 저자가 서울 도심 속 선정릉, 태릉부터 파주 동구릉, 영월 장릉까지 조선 왕릉 49곳을 담았다. 문화재청이 지난해 개방한 ‘조선 왕릉 순례길’ 600㎞를 걸으며 각 왕릉에 대한 설명과 왕실에 얽힌 역사를 들려준다. 저자가 다녀간 왕릉을 찍은 130여장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516쪽, 1만8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0자 읽기] 선정릉 등 조선 왕릉 49곳 담겨
왕릉 가는 길/신정일/쌤앤파커스
답사 전문가인 저자가 서울 도심 속 선정릉, 태릉부터 파주 동구릉, 영월 장릉까지 조선 왕릉 49곳을 담았다. 문화재청이 지난해 개방한 ‘조선 왕릉 순례길’ 600㎞를 걸으며 각 왕릉에 대한 설명과 왕실에 얽힌 역사를 들려준다. 저자가 다녀간 왕릉을 찍은 130여장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516쪽, 1만8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