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이해리가 새 미니앨범 ‘From h’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따뜻한 무드로 감성적 매력을 자아내며 촉촉한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이들을 즐겁게 한다.
새 미니앨범 ‘From h’는 세상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이해리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특히 이해리는 솔로 앨범을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 노래’, ‘견애 차이’ 등 자작곡 2곡을 수록하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이해리는 더욱 풍부하고 무궁무진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것을 예고했다.
또한, 이해리의 새 미니앨범 ‘From h’는 20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총 68p로 구성된 포토북에는 앨범 제작 현장을 담은 미공개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해리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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