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모델 데미 로즈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데미 로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등이 깊게 파진 드레스를 입어 매력을 더했다.
데미 로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인지 뒤태가 강조된 포즈를 주로 한다. 드레스, 수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상태로 뒤로 돌아 고개만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데미 로즈는 영국 버밍엄 출신 란제리 모델이다. 키는 157㎝로 작은 편이지만, 빼어난 몸매 덕에 90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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