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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기사
민주 “매주 탄핵 계속… 한동훈 특검법도 검토”
한동훈 “尹거취 일임, 사실상 퇴진 약속…직무배제될 것”
‘탄핵 무산’ 귀갓길에도 울려 퍼진 ‘윤석열 퇴진’…“계속 집회 나올 것”
與 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표명…“탄핵은 수습 아닌 증오와 혼란의 길”
이재명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윤석열씨’ 반드시 탄핵”
전 서울고검장 “부끄럽고 창피…검사 정치 금지해야”
탄핵안 ‘불발’에…민주 “일주일마다 재추진, 될 때까지”
국힘 “표결 불참, 의사 표시였다…탄핵 비극 되풀이 안돼”
배성웅 “신인·베테랑 융화되는 DK 만들겠다”
역할 커진 한 총리 “현 상황 조속 수습에 전력 다할 것”
尹탄핵안 첫 표결 결국 무산…이재명 “국힘, 주권자 배신”
[속보] 국회의장, 尹 대통령 탄핵안 투표 종료 선언
‘복음 전하는 탈북 기타리스트’ 2호, 3호 나올 때까지…“통일선교 포기 안해”
고현정은 ‘불꽃’ 지지…연예인들도 “尹탄핵” 집회 갔다
디플 기아, KeSPA컵 결승 진출…젠지에 설욕
국회의장 “밤 9시20분까지 투표 기다려”… 與독려 세번째
민주 “與, 소속 의원들 투표 방해” 항의성 방문… 고성 오가
[속보] 우원식 “전세계가 본다… 투표 불성립 가장 부끄러워”
“집회 가신 분들, 커피 드세요”…선결제 릴레이 ‘뭉클’
“역사가 기억할 것”… 탄핵 표결 불참에 SNS 반응
김용현, 北오물풍선 원점 타격 지시?… 합참 “그런 적 없었다”
與김상욱 “尹, 자격 없다”에 박수 친 野, “탄핵은 반대”에 급랭
“국힘 해체”…尹탄핵안 표결 불참에 뿔난 시민들
국방 차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대비태세 유지” 당부
‘삿대질→투표→퇴장→호소→재입장’…탄핵 표결 ‘스톱’된 본회의장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사랑 나눔과 통일 염원 담은 4분기 정기회의 마무리
[속보] 우원식 국민의힘·민주당 원내대표 소집 요청
[가봄]‘루디브리엄’ ‘겨울 업데이트’ 한눈에…‘메이플콘’ 가보니
민주, 尹 탄핵 표결 불참한 국민의힘에 “내란죄 공범” 압박
‘尹 탄핵안’ 부결될듯… 野 “퇴장한 與 돌아오라”
[포착] 野, 안철수에 “감사합니다” 김상욱·김예지에 ‘박수’
[속보]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 본회의장 돌아와 표결 참여
“들어오길 기다리겠다” 우원식, 탄핵표결 종료 미루고 대기
[속보] 尹 탄핵안 투표 일단 시작… 與 안철수·김예지 참여
“자리에 돌아와달라” 한명씩 호명… 국회밖 시민들 복창
최우범 “KeSPA컵의 경험, 신인들에게 큰 도움 될 것”
[속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의총서 사퇴 의사 밝혀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또 또 부결… 폐기 수순
멋대로 떠난 법무장관… 우 의장 “국민·국회 무시” 질타
퇴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야당 보좌진 항의, 충돌
2표 부족했던 ‘김여사특검법’ 자동폐기… 찬성 198·반대 102
BRO, ‘모건’ 활약 입입어 KeSPA컵 결승 진출
계엄용 ‘국지전’ 유도 있었다? ‘北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 의혹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 완료… 곧 결과 발표
오늘의 날씨 - 오후 (2024년 12월 07일)
“국민 위 군림하는 악한 세력 심판해야” 교계, 시국기도회 열어
[속보] 국힘, 안철수 빼고 전원 퇴장… 윤 탄핵안 부결될 듯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재표결 시작
[속보] 법무장관 “특검 본질인 보충·예외성 원칙 위배 우려”
‘젊어진’ 탄핵집회… 계엄에 분노한 2030 국회 앞 집결
[속보] 우원식 “국회서 민주주의 회복력 목격… 서로 대화·토론”
[속보] ‘윤 탄핵안·김여사특검법 표결’ 국회 본회의 개의
[속보]국민의힘, 표결에 참석키로…탄핵·특검 반대 당론
마포대교 서강대교 서울교 걸어서 국회로… 여의도 향하는 발걸음
[속보] 국힘, ‘윤 탄핵·김여사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법원, 기감 재판위원회의 ‘출교’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국정원, 홍장원 주장 반박…“정치인 체포지시 보고 없었다”
탄핵표결 전 여의도 메운 시민들… “국민 뜻 보여주자”
탄핵 표결 앞둔 여야 의사당 집결…긴장 최고조
“서브컬처 주류 문화로 우뚝…스토브서 10배 성장 전망”
“탄핵이 평화다!” 언 손 호호 불며 여의도 꽉 채운 시민들 [포착]
“尹퇴진하라” 인파…여의도역 정상운행 복귀, 국회의사당역은 통과
日 시마네원전 2호기, 13년 만에 운전 재개
중국 마오타이진 조대명 량주대사 론칭…인천서 시음회
더 여민 포럼, 윤석열 정부의 계엄 선포 행위 집중 조명
韓 “국민에 최선인 방식 고민”…與 탄핵 ‘부결’ 굳어진 듯
[가봄] 전국 서브컬처 게이머 다 모였다...영하 날씨에도 ‘AGF’ 구름 관객
김동연 “尹,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
“폭거에 항의” 50대 남성, 표결 전 국회 앞 분신 시도
“방첩사, 11월부터 계엄 준비한 듯… 압수 수색해야”
안철수 “尹 퇴진 일정 내놔야... 없으면 계획대로 탄핵 찬성“
봉준호 등 영화인 2500여명 “대통령 파면·구속하라” 성명
외신들, 윤 담화 긴급 타전… “두 번째 도박” 분석도
양대노총, 尹 사과 비판… “즉각 탄핵·체포해야”
김웅 “한심하다”…이준석 “엄석대 세상 무너졌다”
‘尹 탄핵’ 찬성했던 조경태, “조기퇴진 로드맵 빨리 짜야”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긴급 회동… 국정 안정 논의
WCC “‘12·3 비상계엄 사태’ 주시…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할 것”
탄핵 방어막 친 與중진들…“李 웃고 있을 것” “野 제동해야”
김동연 “쿠데타 주범 일임할 거취 없다… 사퇴만 남았다”
[속보] 박찬대 “탄핵안 부결 시 즉각 임시국회서 재추진”
“내란 수괴가 공범과 국정 운영?” 尹 담화에 민주당 반응
이재명 “대통령 존재 자체가 리스크…탄핵 외에 길 없다”
[속보] 이재명 “윤 담화 매우 실망… 직무 배제 강력 추진”
[속보]조국 “尹, 대통령 자격 없어… 긴급 체포 대상”
한동훈 “대통령 임기 포함 정국 방안 당에 일임…조기 퇴진 불가피”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 임기 포함, 당이 논의”
[속보]한동훈 “대통령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최선 방향 고민”
[속보] 윤석열 “두 번째 계엄 결코 없을 것”
[속보] 한동훈 “대통령 정상적 직무수행 불가능… 조기 퇴진 불가피“
尹 “내 임기·정국안정방안 당에 일임하겠다” [전문]
[속보] 윤 “많이 놀라셨을 국민께 사과… 법적 책임 회피 않겠다”
[속보] 윤석열 “계엄 선포 매우 송구…임기 당에 일임”
국회, 오후 5시 본회의서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탄핵안’ 표결
탄핵 표결 D-데이… 진보-보수 단체, 각각 집회 연다
국회, 오후 5시 김여사특별법 재표결 후 ‘윤 탄핵안’ 표결
이재명 “탄핵, 반드시 가결돼야” 강조… 내외신 기자간담회는 연기
한동훈 돌아선 국힘, 당론은 ‘윤 탄핵 반대’ 유지
[속보] 윤석열,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 계엄 입장 발표
오늘의 날씨 - 오전 (2024년 12월 07일)
비회원제 골프장의 회원제 전환 요구, 정부 답해야
[And 골프] ‘하이브리드형 골퍼’ 김홍택, “내년은 다승이 목표”
200주년이라 더 특별한 베토벤 ‘합창’ 교향곡
[And 문화] 아이들도 즐기는 ‘호두까기인형’… 발레로 볼까 뮤지컬로 볼까
[And 방송·문화]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 2024 송년음악회·테너 조윤진 독창회
[오늘의 설교] 복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가정예배 365-12월 7일] 우리 곁에 찾아오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
[중보기도방] 교회 봉사자 가뭄에 대한 기도 外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현실적 문제로 고민… 하나님만 의지하는 인생 살리라
우리 가족에겐 하나님의 특별한 징표인 주호의 손가락 교만해질 때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는 은혜의 상징 돼
[교단 뉴스 브리핑] 서울 백석대학교회, 임직 감사예배 드려 外
[인 더 바이블] 돋는 해(sunrise)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기타로 연결된 사람들과 함께 밝은 세상 만들어갔으면”
[오늘의 QT] 원하는 대로 구하라
[겨자씨] 타인의 표정을 바꾸기 전에
성결·순종·섬김… 하나님의 가치를 온전히 실천하며 살자
[사설] 尹 탄핵 가시화…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한마당] 자폭 정치
[목양실에서] 뜻밖의 횡재
아브라함 막벨라 굴 떠올리며 해변 동굴서 기도를… [우성규 기자의 걷기 묵상]
[포토 카페] 모자상 백환 지폐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지혜의 영’으로 인도하는 발달장애인 사역
[빛과 소금] 금촌고시원과 한국 교회
[철학 쪽지] 가족에 대한 메타인지적 착각
[이주윤의 딴생각] 사람에게도 종이 있을까?
尹 ‘음모론 맹신’ 사실이었나… 취임 전부터 “선관위 털려고 했는데”
찬드라 바틱에어 CEO “한국과 말레이시아 가교 역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