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행정자치부, 전통시장 야시장 4곳 새로 선정

행정자치부는 올해 신규로 조성하게 될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인천 송현시장, 울산 수암상가시장, 동해 중앙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4곳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5월 실시한 야시장 사업 공모에 신청한 전국의 전통시장 12곳 중에서 입지여건, 지속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장은 내년 상반기에 개장될 예정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