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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5일 기사
[청사초롱-강학중] 별 일 없기를!
서울시 ‘밝고 안전한 공원’ 만든다… 비상벨 설치·야간 조명 켜
“승부조작 폭로하겠다” 홍정호 협박 조폭 구속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7년째 미완성… 미설치 구간 탓 급한 차선 변경
경포호 애완동물 출입금지 논란… 강릉시 “관광객들 혐오” 시민들 “지나치다”
울산시, 자전거 상해 보상금 지급한다
중부 7월 28일까지 큰 비
퇴임 눈앞서 경력 망친 교장들… 서울 초·중·고 10여명 비리로 징계될 듯
빛을 잃었지만 ‘앵커의 눈’ 뜨다… 시각장애 이창훈씨, 세계 첫 지상파 뉴스진행자로
겨우 물꼬 튼 대화… ‘금강산 회담’으로 급물살 탈까
한나라 “北, 도발 사과부터 해야”-민주당 “천안함·연평도 미제로 남겨두고 6자회담을”
[금융권 고졸 채용 논란] 대기업도 ‘채용’ 문 열어… LG, 2011년 기능직 4600명 뽑아
주민투표 D-30… 당론 못정한 與, 전의 불태우는 野
갈수록 꼬이는 ‘韓美 FTA’… 韓, 재재협상 등 불협화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6·끝)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의 사랑 메아리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은… 포항지역 아마추어 8인 모임
나주 오리농장 AI 항체 발견
웨딩카는 고물카… 中古 리무진 2000만원에 수입 8000만원에 되팔아
檢, ‘선박왕’ 권혁회장 소환 6시간 조사… 탈세·비자금 집중 추궁
“磁力으로 피스톤 운동” 주식 사기 3억 가로채
성적 오류 高3 7월 26일까지 정정 통보… 이주호 장관 “나이스 특별점검”
노르웨이 테러 남의 일 아니다… 공기총 얼마든지 소지·사제폭탄 제조법 인터넷에 널려
상 공산당 상임위원장 베트남 국가주석 선임
美 부채협상 진통… 월가 ‘최악 시나리오’ 대비
“베이비붐 세대 은퇴 여파 향후 10년 집값 꺾일 것”
‘아이폰5’ 9월 출시설… 외신들 “美 이통사 버라이즌 통해 판매”
“이젠 펠프스” 베이징 설욕 나선다… 박태환 7월 26일 200m 결승
아리랑 5호 ‘발사 고개’ 넘기 힘드네
[인사] 여성가족부 外
한국 무용학 개척 1세대 무용학자 정병호씨 별세
떠나자 여름 단기선교！ 농어촌 미자립교회로… 휴가철 맞아 국내 오지·교도소서 섬김의 구슬땀
[가정예배 365-7월 26일] 좋으신 하나님
헝가리서 18년째 사역하는 신기재 선교사 부부 “거리곳곳 한류… 선교 최적기에 선교사는 태부족”
[일본 교회가 변하고 있다] (上) “무엇을 믿어야 하나” 일본인 교회로 발길
[국민만평] 2011년07월26일자
[광장] 한국교통연구원 外
[부고] 윤영한(청소년문화센터 대표)씨 모친상 外
바비인형 제조업체 마텔 공동창업자 엘리엇 핸들러 타계
만해문학상에 천양희 시인 선정
독성 적고 영상 선명 새 MRI용 조영제 개발
신라금관, 호주에 처음 소개된다… 시드니서 10월 ‘장인정신-한국의 금속공예전’
농촌진흥청 강석원 박사, 美 출판사 요청으로 각국 대학생용 농식품 분야 교재 발간
역대 충북도지사 초청 간담회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씨 “한국식 타령, 서양 청중들도 공감하죠”
네티즌 ‘올해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하고픈 한국 작가’는 신경숙 1위… 김훈·고은 뒤이어
슈퍼주니어, 한국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日 대표 록밴드 X-재팬 10월 28일 첫 내한 공연
현대사 ‘산증인’ 光州 전일빌딩, 40여년 만에 역사 속으로…
광주비엔날레 16년 만에 대표이사 체제로 단일화
[역경의 열매] 이창우 (19) 3개월새 파키스탄·네팔서도 의료선교
[오늘의 설교]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中 사고열차 두 기사 상반된 근무태도… 끝까지 속도줄이다 희생-긴급조치·행적 오리무중
성폭행 피해 주장 여종업원 스트로스칸 상대 반격
中 관영언론 “원인 규명” 비판 보도
대만 출신 美 데이비드 우 의원 10대 소녀와 성관계 들통
물 부족 텍사스주 버린 물 다시 사용
단기 선교 떠나는 교회 청년들
홍준표 “8월중 처리”-황우여 “여야 합의후”… 與 지도부도 ‘힘겨루기’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문구 논란…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중단”
“식사하고 더위도 식히고” 백화점 식당가 문전성시
“잘 놀아야 일도 잘하는 법” 최장 16일 꿀맛 휴가 돌입
기업들 “최후의 선택”-노동계 “일자리 빼돌리기 수단”… 한진중공업 사태로 본 기업의 해외 진출 명암
CJ제일제당 “고마워, 박태환”
우주 쓰레기의 공격… 우리 위성 우리 기술로 지킨다
순경 하반기 1733명 공채
KAIST 징벌적 수업료 폐지… 교양과목 영어수업 존폐는 8월 중 결정
인권위,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반나체 광고 “아동 인권 침해”
대법 “방화 단정하려면 동기 규명해야”
[오늘 본 옛 그림] (81) 덜 그려도 다 그렸다
[한마당-염성덕] 색다른 병영체험
[내일을 열며-박강섭] 숙박 대란 해소하려면
[노르웨이 테러] 총격 테러에 사용된 특수 총알 ‘덤덤탄’… 인체 내부서 폭발해 치명적 장기 손상
[노르웨이 테러] 유럽 극우파, 이민자·다문화주의에 적대감… 정치세력화
대형 유통업체 납품 中企 보호 공정화 법안 8월 국회 처리 추진
삼성자산운용, 업계 1위 4년 만에 탈환
카드 부당발급 의심 2만여건 조사
연리 5% 넘는 정기예금 사라진다
[이코노 팁] 활력곡선
재정부·한은 “물가 안정 최우선”
북미대화 전망은… 6자 재개 수순 논의 자리 UEP문제 진전은 없을 듯
정부 “금강산 관광 실무회담 7월 29일 열자”
韓-印 정상 ‘원자력협력협정’ 체결
정치인 출신은 감사위원 못된다
퇴직금 중간정산 2012년 7월부터 금지
‘질병코드’ 없는 환자들의 피눈물… 54개 극희귀병 3년째 산정특례 대상서 제외
교육기관 개인 정보도 ‘줄줄’… 2010년 전국 교육청·학교 홈피 1만3000여건 유출
피켓 든 피해자 “제발 내 돈 좀…” 애원… 저축은행 국정조사 착수
미완의 줄거리… 사회성 짙은 ‘보이체크’가 온다
[금융권 고졸 채용 논란] 정부가 적극 발벗고 나선 이유는… 총선 ‘득표’ 카드로 활용
[금융권 고졸 채용 논란] 全 금융권에 “고졸 뽑아라” 정부 권고는 新관치?
‘마당을 나온 암탉’ 시체스영화제 공식 초청
박찬호가 국내무대 뛰려면… 오릭스서 풀려나고 신인 드래프트 거쳐야
롯데 자이언츠, 경제·고용효과 최고
20년 기다림 끝에 투르드프랑스 종합우승… 호주 에반스 최고령 챔프 영예
우루과이 코파 우승… 통산15회, 최다 기록
프로야구 7월 26일부터 속개… 4위싸움 본격 점화
[평신도 신학강좌] 성경인물 탐구
교인 16명 불구 당당히 자립한 월포교회 강태봉 목사 “생존 못하면 구걸하게 돼… 목사도 일해야죠”
“고통 가운데 인생의 주어를 깨달아”… 백석대 이종우 교수 절절한 투병기 ‘까리타스의 기적’ 출간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아주대학교] 학생 부담 줄이기 위해 전형요소 대폭 간소화
WCC 조직위 구성… 3개 교단 역할 확대
[겨자씨] 세살배기가 남긴 선물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한양대학교] 지원자 실생활 모습 직접 본다 2단계 합격자 발표 전 현장 실사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이화여자대학교] 5개 전형에서 600명 이내 선발 사회 기여자에 선교사 자녀 포함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한국외국어대학교] 21세기 인재·다문화가정 전형서 500명 뽑아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평택대학교] 공정·신뢰성위해 다수 사정관이 다단계 평가
[성경 속 비밀] 성전과 교회
8월 아시아·구소련에는 한국발 ‘선교 태풍’… 한국교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선교대회
아랍교회에 찬양 악보를！… 오른쪽→왼쪽 표기 아랍어용 소프트웨어 개발 도움 요청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국민대학교] 404명 선발… 면접 비중 강화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가천대학교] 경원·인천캠서 451명 뽑아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건국대학교] 7개 전형서 610명 모집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 ‘나만의 잠재력 + 대학별 인재상’ 맞춰보세요
일본 교회가 변하고 있다(상)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세종대학교] 성장잠재력·리더십·사회기여 3가지 전형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성신여자대학교] 자기주도학습자·특성화인재 전형 신설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숭실대학교] 수능 최저학력 없어… 1·2차 복수지원 가능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서울여자대학교] 모집인원 880명으로 크게 늘어
[2012 대입 입학사정관제-서울시립대학교] 서류심사·심화다면평가로 선발
“노르웨이 연쇄테러범, 기독교 근본주의와 무관” 교회언론회, 일부 보도에 논평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 한기총 ‘스마트교회…’ 세미나
[성경말씀 영어로 암송하기] 잠언 15:23
한나 엄마 (127)
중국 가정교회 원로 양신페이 별세… 삼자회 가입 거부 16년간 투옥·강제노동
[사설] 국내 다문화 청소년 대책도 시급하다
[여의춘추-박병권] 핀란드化 경계해야
[기고-구본우] 길이 없으면 갈 수 없습니다
[사설] 中 고속철 사고에서 배우는 교훈
7월 27일 교계 행사
[사설]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 누굴 위한 건가
서울 영신침례교회,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빛을 선물하다
[7월 27일 교계 행사] 일삼 영어기억법 外
오늘의 QT (7月 26日)
WCC부산총회, 3개 교단 역할 확대하기로
암수술도 ‘한류’… 서울성모 수술장면 亞 의사들에 생중계
한기총,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제 클라우딩으로 해결
엔도톡신 오염 ‘조직수복용재료’ 판매중지
신천지 무슨 일 하길래...교계 반발 시위
한나라 충북도당 위원장에 경대수씨 선출
“휴가지선 음식은 익혀 먹고 위생 관리 철저히”
닥나무에서 항염, 항아토피 물질 확인
햇반, 박태환 효과 ‘톡톡’… 6월 사상 최대 매출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사상최대’
日원전사고 방사성물질 피폭선량, 국내 위험수준 아니다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양신페이 소천
세계육상 붐 조성 대규모 콘서트 개최한다
동성제약, 샴푸하듯 염색하는 신개념 염모제 출시
녹십자, 온 가족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가족봉사캠프 개최
무인경비업체 가입않은 식당만..4인조 털이범 검거
충남정신보건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해결 위한 가족치유캠프 마련
아이콘택트, 국내서 본격 SNS마케팅 돌입
뚜껑 따지 않은 소주병 안에 담배꽁초 등 이물질
통증없는 제모는 영구제모 아닐 가능성 높다
[신제품]메디칼써프라이, 휴대용 산소포화도측정기 출시
인삼공사, 고려인삼 연구에 11억5000만원 지원
의협, 자보진료수가제도개선 합동 TF팀 불참 선언
[엄마 건강] ‘땀나고 따갑고’ 폭염 피부 잔혹사…노화촉진, 피부질환 유발
허태수의 영혼의약국
동국제약 인사돌, 33년간 잇몸치료제 1위인 이유는?
한-인도간 사회보장협정 체결···연금보험료 이중납부 면제
휴대전화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어디까지 왔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으로 유럽 진출 나선다
[신제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다리 쿨링 스프레이‘엘리스탁스’
양천구,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 '꼼짝 마!'
“휴가철 물놀이 귀건강 주의하세요”
[인터뷰] “나닥스 개발은 관절염환자에 희소식 될 것”
보령중보재단, 아토피 아동위한 프로그램 후원
연예인 다이어트 나도 해볼까?
[단독] 부산, 서울보다 먹고살기 더 힘들다… 물가상승률 5% 넘어
종근당, 예술로 통증 다스리는 ‘아트 테라피 클래스’ 개최
성급한 S라인은 금물,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한국노바티스 새 임상의학부 책임자에 구안 리 앙 상무
송길원 목사의 행복 칼럼
서울대병원, 간이식 1000례 돌파
벼랑끝에 내몰린 제약업계, “대통령이 도와달라”
음료시장, 비타민 열풍
“수고했다 박태환” CJ, 박태환 햇반 무상지원 약속
대상 청정원, 해외 이문화 체험프로그램 시행
서울대병원, 中 연길시에 ‘건강검진센터’ 수출
코카-콜라, ‘청소년 건짱 캠프’ 개최
정식품-테트라팩, 두유캠페인 진행
네이처 밸리, 간식 이벤트 실시
롯데리아, UCC광고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대목동병원, 8월 5·12·19일 ‘소아청소년 운동교실’ 개최
태창파로스, ‘무량박냉면’ 공식 론칭
심혈관 사망예방 항혈전제 ‘브릴린타’, 식약청 승인
경남제약 무좀약 ‘피엠정’ 등 3품목 제조업무 정지
부산시 8월12일까지 ‘어린이 비만캠프’ 운영
스트레스·피로 해소·항산화 효과 등 비타민 음료 열풍
LG유플러스, 자동제세동기 무상 공급
당뇨병 여성 무턱대고 임신하면 기형아 위험 3배
종합병원 수준의 고혈압진료 동네의원 4천곳 공개
림프절 전이 많고 직경 작은 유방암 진행 빨라
4가지만 잘하면 심장돌연사 예방
동네의원 고혈압 진료수준 향상…종합병원과 대등
슈퍼판매 시행 됐지만 아직까지 ‘박카스’는 없다
암생존율 상향조정…2015년까지 67% 목표
동아제약, 세계최고 암진단 기술 개발한다
‘나이스 오류’ 高3 교실 뒤엎었다… 수시모집 앞두고 학생· 교사들 대혼란
무고한 시민을 절도범으로 체포한 경찰 무더기 감찰조사
‘청년의무고용 할당제’ 실효성 있나… 재계 “어이없는 정책” 외면
[고속열차 추락 참사] “초고속 고속철 개통 자랑 한달만에…” 中정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