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업종의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Hi !nnovation’이라는 신규 통합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모든 사업 영역에서 독하게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올해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는 진정성을 담아 기업 PR 캠페인 ‘Hi !nnovation-잉크절약’편을 제작했습니다. 광고 출력에 사용되는 잉크를 최소화해 잉크 생산, 잉크통 폐기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및 유해물질을 줄이는 캠페인입니다.
절전모드 기업PR캠페인 영상 광고도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줍니다. 하얀색 배경에 ‘화면이 어두워질수록 지구의 내일은 밝아집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돼 ‘It’s time to Act’라는 메시지와 함께 검은색 배경의 절전모드로 전환됩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엔진오일 SK ZIC Zero, 고기능성 친환경 포장소재 등이 검은색 바탕화면 위에 선으로만 표현됩니다. 기존의 노출 극대화라는 통상적인 방식 대신 노출 최소화라는 역발상으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소비자들의 공감대처럼 그린밸런스 2030을 강력하게 실천해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0 국민일보 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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