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는 인공잔디를 활용해 바지락 치패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자연채묘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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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잔디에서 분리한 바지락 치패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는 인공잔디를 활용해 바지락 치패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자연채묘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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