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밀라노영화제 여우주연상

Է:2014-05-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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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이유영(25)이 영화 ‘봄’으로 이탈리아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영화제 측이 12일 밝혔다. ‘봄’은 ‘26년’(2012)을 연출한 조근현 감독 작품으로 1960년대 한 천재 조각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밀라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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