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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기사
가수 장윤정 고발한 블로거 명예훼손·모욕 혐의 구속
[교회의 종 & 마음의 종] 교회 종, 소리를 잃다
[교회의 종 & 마음의 종] 스스로 종소리가 되어 세상을 감싸세요
“잘못 저지른 자, 회개하고 법적 책임져야”… ‘빠리의 나비부인은 소설의 허구’ 보도 반응
어려운 환경 이겨내고 미국 대학 2곳 합격한 성화여고 구인혜양
성남보호관찰소 '임시사무소' 시청에 설치…업무 시작
주시경 선생, 헐버트 박사 상징조형물 건립
서울 차량 노점 올해 144% 급증
해운대경찰서, 피아노교사 손가락 자른 강도 공개수배
대구 신천좌안도로 전 구간 30일 개통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지원 기부금 전달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안' 최종 심의 통과
경성대 신우회, 자선음악회로 이웃사랑 실천
부산발전연구원,'도시재생' 지침서 발간
광주시 첫 개방형 대변인에 유종성 현 대변인 임용
국내 최초 '북극항로 사진전' 부산서 개최
부산세관,300억대 가짜 명품시계 밀수범 2명 검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쌍둥이 아빠 됐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 성남FC 초대 대표이사
대부업 이자율 상한 연 34.9%… 기촉법 2015년까지 2년 연장
교육부 고위 관료 퇴직 2년 내 사립대 총장으로 취임 못한다
[철도파업 19일째] 대화 물꼬는 텄는데… 勞使 입장 차 커 합의까진 먼 길
[철도파업 19일째] 김명환 위원장 본부에 돌아온건가, 계속 숨어 있었나
[여야, 국정원개혁안 잠정 합의] 정부 홍보 사이버심리전 금지
[아베 야스쿠니 참배] 뒤통수 친 아베에 장관이 직접 성명… ‘엄중한 상황’ 인식
[아베 야스쿠니 참배] 中 “역사정의에 도전” 맹비난… 美 “주변국 긴장 야기, 실망”
[아베 야스쿠니 참배] 한·일 관계 회복 기류 ‘찬물’… 정상회담도 물건너 간 분위기
[아베 야스쿠니 참배] 韓·中 관계보다 ‘떠나려는 보수층’ 붙잡기가 급했다
철도勞使, 13일 만에 실무교섭 재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본부 건물 다시 들어가”
[철도파업 19일째] 양측 모두 굳은 표정…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안철수 신당 설명회-견제 나선 민주당, 광주大戰… 민심은?
통일부“北 태도에 달려”… 북한 조평통 대북 정책 공개질의에 반박
암 경험자 100만명 시대… 81세 생존시 암에 걸릴 확률은 37%
[기획] ‘실탄’ 논란 한빛부대… 정부, 파병 연장시 ‘안전 문제’ 소홀했다
막가는 아베 ‘우경화 가속’… 야스쿠니 신사 전격 참배
서울 친환경무상급식 중학교 전 학년 확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 외부 보육인력 임시 투입
동부간선도로 장한평역 쪽 진출로 1곳 추가 개통
[뉴스파일] 서울시,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 전면 개통 外
[뉴스파일]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에 성시연씨
길의료재단 소유 땅 용도 변경 추진 특혜 논란
[아베 야스쿠니 참배] 아베 “한국·중국 사람들 감정 상하게 할 생각 없다” 궤변
[아베 야스쿠니 참배] 역대 日 총리들 행보는… 고이즈미 ‘8·15 참배’ 등 6차례 단행
헌재 “학폭 기재 거부 교원 징계 적법”
[기획] 아버지 손잡고 갔던 이발소 살아남기 분투… 바리캉 빼고 다 바꾼 '바버샵' 뜬다
농협, 4대 금융지주로 도약… 우리금융, 매각·합병으로 해체 가속
STX팬오션 계열분리 완료… STX그룹 해체 본격화
2013년 연말 맞아 북적이는 인천국제공항
“마오쩌둥 평가 고민”… 시진핑, 어정쩡한 거리두기
러시앤캐시 3승 스파이크… 송명근 앞세워 우리카드 완파
탁구신동 초등생 신유빈, 대학생 4-0 완파 ‘이변’
[뉴스파일] 청주역∼옥산 도로 확장 1단계 사업 기공 外
대전 마권 장외발매소 확장 추진 주민 뿔났다
단풍철 설악산 주차난 걱정 끝！… 양양군, 오색 집단시설지구 재정비 나서
삼척 대학로에 영화관 들어선다
충북 인구 160만명 시대 열려
2014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에 소설가 故 최인호씨 추서
[인사] 국무조정실 外
마지막 ‘즉시 임관’ 판사 32명 임명
다나카 ML행 선언… 한·미·일 야구 술렁
TSV 기술 기반 메모리 개발… 4배 빠르고 전력은 40% 절감
암 조기 발견 땐 5년 이상 생존율 90%
[손에 잡히는 책] 런던에서 뉴욕까지 도보여행을 떠나다
[미션라이프 2013 보도, 그 후] (중) 함께 일어서는 교회
두 손 맞잡으면 믿음도 더 단단하고 밝아지겠죠
[철도파업 19일째] 조계종, 철도파업 본격 중재 나서
[철도파업 19일째] 철도 운행률 72%… 피해액 ‘눈덩이’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효성] 임직원 기부액 만큼 회사도 동참 경비 마련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삼성SDS] 연간근무 1% 20시간을 ‘나눔시간’ 할애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에쓰오일] 2013년 소방영웅 7명에 상금 8000만원 전달
[뉴스파일] 광주시, 치매 조기검진 통해 확진자 379명 찾아 外
전북대 교수 3명 퇴출… ‘국립대＝철밥통’ 옛말
목포항, 국제 관광·레저·물류도시 청사진
전북 시내버스 외부광고 논란 확산
구봉산 봉수대 드디어 불빛… 광양시, 전망대·디지털 봉수대 준공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스포츠토토]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에 앞장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CJ그룹] 계절밥상·계절장터로 상생 도모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KCC] 울주군 은하마을과 1사1촌 결연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현대모비스] 車부품 기업 특화된 사회공헌 펼쳐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두산]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GS칼텍스] 원하는 선물 전달 ‘희망 에너지 산타’ 각광
[사설] 대통령은 뛰는데 장관이 안 보이는 이유는
[바이블시론-김기석] 도피성을 마련한 까닭
[뉴스룸에서-이영미] ‘변호인을 본다’는 것에 대하여
[살며 사랑하며-김희성] 행복의 비결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삼성] 538개 사내 봉사팀, 업무지식 등 발휘 맹활약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SK텔레콤] ICT 활용 나눔 앞장… 다문화가정 지원도 적극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GS그룹] 임직원 가족·고객까지 봉사 동참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 전문화된 기부·해외서도 나눔 실천… ‘사회공헌’의 진화
깃털만큼 가벼운 금속… ‘꿈의 소재·부품’ 개발한다
기업銀, 2013년 4개 부문서 역대 최고 실적
바이오·디자인 등 ‘고급두뇌 기업’ 300개 육성
전국서 가장 비싼 상가·오피스텔은 ‘호반메트로큐브·피엔폴루스’
[뉴스파일] 외국인 위한 제주생활가이드북 제작
새 정부 첫 ‘한·중 경제장관회의’ 12월 30일 개최
[뉴스파일] 청송 지질명소 국가지질공원 등재 신청 外
대구 안심∼경북 하양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본격 추진
부산 ‘이기대 해역’ 2014년부터 바다 숲 조성사업
대구은행, 교통카드 거래 음성안내 서비스
甲午年 첫날, 말과 함께하는 해운대 해맞이 축제
외국계 온라인 다단계 주의보… 피해 입어도 보상 못 받아
금융사기, 노년층 노린다고? 30대가 최다 피해
햇살론 보증비율 ‘고무줄’… 오락가락 금융위
[여의도 stock] 배당락 앞두고 다시 2000선 밑으로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동서식품] ‘동서커피클래식’ 해마다 순회공연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전개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에너지관리공단] 소외계층에 연탄 20만장 전달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농심] 초등생 1만여명에게 ‘지식나눔 경제교육’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롯데제과] 수익금으로 어린이들 위한 ‘스위트홈’ 건립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대한주택보증] ‘가가호호 프로젝트’로 취약계층 주거 향상
[희망과 미래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삼성물산] 몽골·필리핀·인도 등서 매년 집짓기 행사
[사설] 아베 총리의 한심한 행보, 야스쿠니 참배
73세 학교 경비원 10세 초등생 성추행
오늘의 QT (12月 27日)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11. 역사와 종말 : 시간과 영원] ⑤ 어린 양의 승리! 마라나타!
들국화, 재결성 1년7개월 만에 또 다시 해체될 듯
NYT “이 식당 가서 파전 먹어보세요”… 한인식당 ‘한잔’ 뉴욕 10대 레스토랑 5위
한지사 원단으로 만든 의상 샤넬 패션쇼 런웨이에 올라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현행대로… 헌재, 업체측 憲訴 각하
남양주 思陵·서울 康陵 2014년부터 일반에 개방
조재구 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中, 외국프로 제한 한류 급랭 우려”
2013년 국내 미술품 경매 거래 720억… 2012년보다 170억↓
비흡연자들이 왜 폐암에 걸릴까… KBS2 ‘추적 60분’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한 해를 보내며 꼭 해야할 일은…
피겨황제 플루센코 싱글 포기 단체전만 참가… 소치 金경쟁 이상 기류
[한마당-김진홍] 만델라의 교훈
[여의춘추-이명희] 민주주의의 위기
데얀 中 장쑤로 이적
축구 샛별 이승우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 50억 유혹 뿌리치고 ‘메시의 길’ 간다
[국민논단-김성국] 산타와 니콜라우스
[그림이 있는 아침] Tao(道)
日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 “소치 올림픽 금 따겠다” 선언
[책과 길] ‘인서울 대학’ 에 대한 학부모들의 집착
[책과 길] 라틴 아메리카 최고 작가의 마지막 소설
“행복주택 서둘러 착공해야” 목소리 커져
기업 2014년도 경기전망 ‘싸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인명사고 임원 3명 문책
[기획] 대형 쇼핑몰 덕에… 지역 상권 웃는다
[책꽂이] 아빠의 수학여행 外
“새해 소원성취 행운버거 드세요”
‘착한꽃집’ 1호점입니다
무책임한 회장님… 8개그룹 총수 계열사 이사 등재 안돼
상장사 대주주·특수관계인 주식 평가액 124조… 상위 1%가 78조 보유
대상 임창욱 회장 차녀 상민씨 상무 승진
[비즈파일] 산업부, 40조원 선박평형수 처리 시스템 설치 시장 공략 추진 外
대기업-금배지 ‘은밀한 유착’… 출판기념회 진실은
“삶은 사랑하는 이의 입술 맛” 로맹 가리 만년의 연애소설
여덟 번째 날 살아간다면… 이성미 시집 ‘칠일이 지나고 오늘’
예민한 감수성·작가로서의 고민 오롯이… 버지니아 울프 자전적 에세이 ‘존재의 순간들’
서울 함박눈… 12월 27일 부터 강추위
“경찰 강제 진입은 인권 침해” 민주노총 진정에 인권위 고민
초·중·고생 29% “사이버폭력 가한 적 있다”
정시모집 경쟁률 4.59대 1… 홍익대 9대 1 서울 최고
백혈병 소녀, 축복 속 하늘로… 1만여 명이 부른 감동의 캐럴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병호 선임
파킨슨병 인자가 뇌종양도 영향… 한·미 공동 연구팀 규명
한국기원 새 총재에 홍석현
“오픈마켓 소비자 피해 매년 증가” 소비자원 최근 3년간 분석
흔들리는 리시브… 휘청거리는 삼성화재
[오늘의 설교] 성탄 그 이후
[가정예배 365-12월 27일] 진정한 사랑
[역경의 열매] 임만호 (3) 고교 시절 밀알학교·여명학교 등 교가 제작 참여
기감 ‘임시입법의회’ 정족수 미달로 잇단 산회… 교단 ‘내홍’ 2014년까지 이어지나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안 통과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하다… 국민추천포상 받은 우리 주변 숨은 공로자들
“무슬림형제단은 테러조직”… 이집트 과도정부 “처벌” 압박
흑인 배신한 오바마?… 美 흑인사회 ‘공공의 적’ 2명 연방판사 지명 파장
지도층 비리 스캔들… 터키 부총리·장관 9명 경질
日 후텐마 美기지 이전 급물살
“원금보장” “그룹 망할 일 없다”… 금감원,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일부 확인
한은, ‘총액한도대출→금융중개지원대출’로 개명
금감원, 베트남 하노이 주재 사무소 개소
[wide&deep] 경기회복 기대감… 수출기업株·ELS투자 해볼만
농협은행, 첫 여성 본부부서장 발탁
[고고학으로 읽는 성서-(2) 예루살렘을 향하여] 유다 산지 ②
[겨자씨] 변호사로 만나야 합니다
“정말 북한 걱정한다면 인권문제에 나서라” 기독단체 시국선언, 시민 등 1만4000여명 서명
‘397세대 그리움’… ‘응답하라 1994’ 추억을 팔고 감성을 깨우다
음반 판매량 100만장 돌파 앞둔 ‘엑소’… “초심 잃지 않을 것”
대학생 절반이상 “반값등록금 어렵다”
국내 신규 박사 고령화 40대 이상이 절반 육박
기업들 대기 오염물질 부실 관리 여전
‘미성년자 성폭행’ 가수 고영욱 징역 2년6개월 확정
북한 국경경비 최고수준 강화… 장성택 처형 후 내부 통제 극심
[손에 잡히는 책] 길거리부터 감옥까지… 17인 주방장의 레시피
[손에 잡히는 책] 100가지 색으로 본 중국인의 정신과 문화
[책과 길] 수입 쌀 홍수 속에 우리 쌀 지키기, 허수아비 父子가 할 수 있을까요?
[책과 길] ‘혼돈·불안’ 많이 안녕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사설] 정부가 외면할 때 300명 아기 받아준 베이비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