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오천년의 신비’, 건강한 식생활 캠페인 진행

[쿠키 건강] 백설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가 소금에 대한 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소금을 선택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는 대국민 프로젝트 <우리 아이 첫 소금, 깐깐하게 선택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소금은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독성 억제, 건강한 근육 유지 등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소금을 다량 섭취했을 경우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이 생길 가능성이 커 짠 음식을 자주 먹는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과 식단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오천년의 신비’는 <우리 아이 첫 소금, 깐깐하게 선택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소금의 영양성, 건강한 소금의 기준, 올바른 소금 선택법 등을 알리고 확산시켜 소금을 통한 올바른 건강관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영아의 식습관 형성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는 산모들이 이용하는 산후조리원과 어린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한국산후조리업 협회와 제휴를 통해 협회 산하 220여곳 산후조리원에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를 지원하고 산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위한 첫 소금’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통합 유아교육기관 ‘하바놀이학교’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식단을 위해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를 지원하는 한편, 예술과 재미를 결합한 <오감체험 소금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이 ‘소금’의 중요성 및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백설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신안군 갯벌에서 햇빛과 바람만을 이용해 자연건조방식으로 만들어져 칼슘, 칼륨 등 천연미네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건강한 소금. 오천년의 신비는 100g 당 다시마 31뿌리의 마그네슘 441mg, 바나나 1.2개의 칼륨 446mg 등 천연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6단계의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깨끗한 천일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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