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수열 소장과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함대사령관 다와라 다테키 중장, 미 7잠수함전단장 릭 시프 준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지난달 18일 괌 미군기지에서 전략핵잠수함(SSBN) ‘메인함’에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4일 공개한 장면이다. 한·미·일 3국 잠수함 지휘관이 작전 중인 미 SSBN에 함께 탄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