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은 25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을 가득 메운 채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했던 지난해 성탄절과는 달리 올해는 명동거리에 인파가 몰렸다.
권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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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탄 인파 몰린 명동거리
성탄절을 맞은 25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을 가득 메운 채 휴일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했던 지난해 성탄절과는 달리 올해는 명동거리에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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