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감염’ 노량진시장 찾은 김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총리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최근 열흘간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