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BBQ)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신메뉴 ‘핫황금올리브치킨’ 홍보에 나섰다.
BBQ는 이민호가 3년 만에 주연으로 복귀하는 SBS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첫 방송과 함께 광고 동영상(CM)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핫황금올리브치킨의 4가지의 맛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를 실감 나게 전달하면서 경쾌한 배경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을 선보였다.
BBQ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설레는 치킨 CF는 처음” “이민호가 너무 맛있게 먹는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CF 공개 이후, BBQ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만 70만뷰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광고 촬영장에서 핫황금올리브치킨 4종을 모두 직접 먹으면서 맛을 리얼하게 표현해 촬영장의 스태프들도 입맛을 다셨다고 한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핫황금올리브치킨 메뉴는 핫하게 착 감기는 맛 ‘핫착!레드착착’, 핫하고 알싸한 맛 ‘핫싸!블랙페퍼’, 핫하고 바삭한 맛 ‘핫빠!크리스피’, 핫하고 진한 맛 ‘핫찐!찐킹소스’가 있다. 4종 조합으로 14가지 콤보 메뉴까지 준비돼 입맛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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