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염에 휩싸인 공장

1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 업체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220여명을 동원해 5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 건물 2~3개동이 전소됐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