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다크에덴’의 스토브의 채널링을 정식 론칭했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레페토’를 오픈했다.
다크에덴은 은 2002년 처음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게임으로 세계 최초의 호러 액션 2D MMORPG로 꼽힌다. 지난 22년간 골수 이용자층이 형성되며 장수 게임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아우스터즈 등 세 진영 간의 대립과 전쟁을 배경으로 육성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
스토브는 다크에덴의 정식 채널링을 기념해 게임 안팎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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