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0일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뷰티풀! 썸머’를 주제로 열린 2023 평창 더위사냥 축제는 대형 물난장인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달 6일까지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평창군 제공>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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