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셀의 ‘라벨라’(LABELLA)가 국민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 재구매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피코셀은 소비자들의 바이럴이 마케팅의 중심이 되고 있는 업계 흐름속에서 ‘우리가 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화두에 두고 ‘라벨라’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피코셀은 ‘더 좋은 화장품을 만들수 있을까?’ ‘어떤 화장품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에 대해 끝없는 고민하며 고객만족도가 높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코셀은 2021년 10월에 시작한 신생회사이다. 짧은 업력에도 라벨라 화장품은 ‘좋은 화장품’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빠르게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6개월만에 월매출 10억을 돌파, 올해는 매출 300억을 전망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코셀은 직접판매방식의 회사이다. 사람중심의 기업경영으로 판매원들의 사랑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재구매율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회원의 숫자는 피코셀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라벨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제품불만족 문의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다는 것이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방증” 이라고 말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