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어려워진 국어 시험에 대비해서 고등 국어 개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자의 정서나 태도, 설의법과 영탄법 등의 국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지문을 읽고 문제를 맞힐 수 있다. 이때, 고등학교 국어공부의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국어 기본서로 천재교육의 ‘100인의 지혜’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0인의 지혜’는 국어 전문가 100인의 노하우가 담긴 교재다. 전국의 국어 강사 및 교사, 대학생 검토단, 교육과정 개발 및 교과서 집필 교수진 등이 참여하여 만든 고등 국어 기본서이다.
수능과 각종 모의고사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수능 및 내신에 모두 적용되는 핵심 개념을 뽑아냈다. 나아가 출제 유형과 개념을 활용해 지문을 읽는 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고등학교 국어공부를 확실하게 할 수 있으며, 수능 및 내신 국어 점수를 동시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태이다.
특히 백인의 지혜는 학생들이 헷갈려 하는 내용,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100인의 국어 공부 전문가들이 콕 짚어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100인의 지혜’코너와 개념 옆에 ‘개념 콕’ 확인 문제, ‘개념+’, ‘짚고 가요’ 코너는 학원 및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친절한 정답과 해설, 문제와 관련된 심화개념인 ‘1등급만 아는 개념’은 깊이 있는 학습을 돕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인의 지혜를 구입한 구매자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능과 까다로운 내신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책으로 개념에서 기출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책이네요”, “누구에게 묻기 어려운 내용을 그림과 함께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아요”, “돈을 더 내고 사도 괜찮은 책이에요”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100인의 지혜는 문학, 문법·화법·작문이 출간 되어있고, 독서편 및 세트도 10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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