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기계는 55억 7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운전자금 및 시설투자 재원 확보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19년 9월 11일부터 2019년 12월 10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100,00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5,060원이다.
한편, 화천기계의 14시 15분 현재주가는 4,70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5원(-7.02%) 하락이며, 거래량은 16,841,22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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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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