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U+tv 아이들나라 3.0을 이용해 레벨테스트로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있다.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 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아이들나라 3.0은 '영어유치원', '맞춤 도서 추천', 부모와 아이의 성향을 진단하는 '육아 종합 검사', 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을 그대로 집에서 반복 학습하는 '누리교실' 등이 핵심 기능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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