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조리 구미젤리 1봉 안에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100억마리를 담고 있으며,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특히 학업과 직장생활로 바쁜 20~30대 여성들에게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락토조이 구미젤리 출시 시점과 대학교 기말고사 종료 시즌에 맞춰 시험에 지쳐있던 여대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6월 12일 성신여대(메인로 잔디밭), 13일 동덕여대(민주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룰렛에 젤리 공을 던져 맞추면 에어팟, 락토핏 골드, 락토조이 구미젤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친 기말고사 기간 후에 락토조이로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유산균 젤리라니 신박하다”는 반응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2030타겟층을 공략하기 위해 추후 다른 지역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락토조이는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가 결합한 합성어로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을 뜻한다. 락토조이는 5월 말 출시한 락토조이 구미젤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낵제품을 선보이며 유산균 스낵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포도맛, 복숭아맛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H&B스토어를 통해 락토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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