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JM솔루션은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 김고은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JM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 런칭 한지 2년만에 7억개 상품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현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피부를 위한 지구상의 모든 뷰티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JM솔루션은 자사 주력상품인 꿀광 라인, 청광 라인, 윤광 라인 등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알래스카 빙하수 라인과 이스라엘 사해 라인, 캐나다의 프로폴리스 메이플 라인 등 세계 각국에서 얻은 귀한 원료에 JM솔루션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의 탁월한 품질과 효능이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이엠솔루션을 운영하는 지피클럽(대표이사 김정웅)의 손문호 본부장은 “이번에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 김고은을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은 글로벌로 성장하고 있는 JM솔루션 브랜드와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델의 이미지가 적합했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이 함께해 새롭게 선보이는 JM솔루션 광고는 11월 1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