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다랭이마을 해안 탐방로 안전시설,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어

입력:2018-11-01 11:31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경남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 가천다랭이마을 내 해안 탐방로 안전시설이 장기간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전의 모습이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더 보기

많이 본 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엔터
라이프
TOP50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밤사이 그친 강선우 사퇴설… 이 대통령, 주말쯤 거취 결정

2

[단독] 방첩사 “국보법·군사기밀보호법 수사권은 남겨달라”

3

이 대통령 “헌법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국회 개헌 논의 촉구

4

‘국힘 혁신안’ 비대위 반응 묻자 윤희숙 “다구리였다”

5

김민석 총리 “AI 인재 확보를 국가적 과제 1호로”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어차피 다 알아듣는다?…백화점 안내도마저 ‘영어 범벅’

2

[단독] 6·27 규제로 잠겼던 ‘전세금 돌려주기’ 대출, 다시 열렸다

3

4차 한류 몰아치니… 라멘의 나라서 라면이 먹힌다

4

중국산 거부감 줄었나… 수입 전기차 상위권 ‘차이나 파워’

5

국민 순자산 2경4100조 돌파… 서학개미 자산 ‘쑥’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 한국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2

길고양이 라바콘에 넣고 짓밟아 죽인 20대…경찰 수사[영상]

3

가죽 벗기고 장기는 개 먹이로…야생동물 160마리 잔혹하게 포획한 30대 실형

4

‘짱’ 출신에 ‘비상타격대’까지...서울 조폭 ‘진성파’ 경찰에 덜미

5

[관가뒷담]포스트잇으로도 커버못한 이진숙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아파트 7층 높이’ 日 폭포 뛰어든 한국인 대학생…숨진 채 발견

2

대마초 합법화 15개월만에 중독자 25만명된 ‘이 나라’

3

자물쇠로 잠긴 찜통 집에 홀로 남은 아이들을 위한 학교

4

마을 코앞까지 온 ‘초대형 빙산’… “매우 드문 일” [포착]

5

푸틴 “북한·중국과 연결도로 건설”… 평양-베이징 여객열차도 곧 재개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순수의 시대’ 첫 주연 강한나의 노출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얘기

2

두 명의 새엄마, 화재로 잃은 여동생…기구한 성현아 인생

3

오겜2 감독 “탑, 이렇게까지 용서받지 못할 줄 몰랐다”

4

케데헌 OST ‘골든’,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

5

“‘영끌’했는데”… 공포의 무대가 된 아파트 ‘84제곱미터’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초복에 삼계탕 직접 끓이면 9000원… 작년보다 12%↑

2

지드래곤 대신 폭염이 ‘남자 양산’ 유행시켰다

3

명품 로고 붙이니 13만원 재킷→‘484만원’…노동 착취 제재

4

숙박 할인권 40만 장…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5

“치즈 시키신 분?” ‘심멎주의’ 치즈 냥이를 소개합니다 [개st하우스]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