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에서 가스폭발 집안에 있던 아버지와 아들 부상

Է:2018-07-29 15:03
ϱ
ũ
29일 오전 9시15분쯤 대구 동구 율하동 한 주택 2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해 2명이 다쳤다.

폭발로 아버지 A씨(89)와 아들 B씨(46)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옥상에 설치된 가스통에서 집안으로 가스가 유입돼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