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진동클렌저로 알려진 '포레오(FOREO)'는 신개념 마스크 디바이스 'UFO' 런칭 행사로 두타몰 면세점 9층 포레오 매장에서 포레오 전속모델인 조보아와 함께 오는 7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BC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활발한 활동 중인 조보아는 스웨덴 명품 브랜드 '포레오(FOREO)'의 전속 모델이며, 팬사인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레오에서 새롭게 선보일 신제품 'UFO'는 기존 마스크 팩과는 다르게 UFO 전용 마스크 시트를 UFO 기기에 결합하여 단, 90초동안 신속하고 간편하게 마스크 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기존 마스크팩 사용 소요시간 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UFO는 온열과 냉온 기능이 있어서 모공에 자극이 덜 하며 T-Sonic 진동으로 에센스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조보아 팬사인회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포레오 글로벌 유명 모델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두타몰 면세점에서 포토타임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포레오 한국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UFO 런칭 행사로 한국 공식판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레오는 최근 온라인 몰을 확대하여 롯데닷컴, GS샵, 신세계몰 등에 입점 하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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