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인 수빈의 청초한 모습이 연일 화제다.
3일 수빈은 인스타그램에 “자연의 위대함 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짧은 스포츠 브라탑과 붉은색 수영복 하의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짙고 있다.
이 사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됐다. 수빈의 자연스러운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빈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예능, 연기 등 다방면의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김동운 객원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