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에 보낼 특사로 임명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 송영길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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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특사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에 보낼 특사로 임명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오른쪽), 송영길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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