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영희 기자 ‘꿀벌의…’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국기자협회는 제250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국민일보 사진부 서영희(사진) 기자의 ‘꿀벌의 힘겨운 날갯짓’(사진보도부문) 등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본보 외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기획보도 신문부문=중앙일보 정책사회팀 강홍준·김성탁·박수련·윤석만·강신후·김민상·강정진 기자 ‘등록금 내릴 수 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GTB강원민방 보도국 이상준·백행원·박종현·유세진 기자 ‘긴급진단-경포호, 바다가 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TJB대전방송 보도팀 김석민·노동현·김세범·김상기·김경한 기자 ‘무지개교실, 300일간의 행복실험’ △사진보도부문=한국일보 사진부 조영호 기자 ‘척박한 얼음의 땅 그린란드, 삶은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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