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15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쿠키 건강]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건강한 정통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15주년을 맞이했다.

1997년 경기도 구리에 1호 점을 오픈한 뚜레쥬르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단 기간 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런칭 2년 만에 100호 점을 오픈했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신BI 발표와 함께 견과류와 과일 등 원물을 그대로 넣고 버터와 설탕을 넣지 않은 건강빵 종류를 대거 선보이며 새로운 베이커리 트랜드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15주년을 기념해 뚜레쥬르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는 ▲새롭게 탄생한 뚜레쥬르의 마스코트 토끼인형에 이름을 붙여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뚜레쥬르 케이크와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린 후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URL을 남기거나 ▲ 홈페이지에 마련된 축하카드와 함께 뚜레쥬르의 열 다섯 번 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본인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15주년간 변함 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님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뚜레쥬르는 건강하고 맛있는 빵으로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