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던킨도너츠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D-day(던킨데이)’ 캠페인 론칭을 맞아 10일 오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변정수, 배우 최진혁이 던킨도너츠 매장 일일 점장으로 나섰다.
던킨도너츠는 커피(1)과 도넛(0)이 연상되는 매월 10일을 ‘D-day(던킨데이)’로 정하고, 전국매장에서 커피&도넛 세트를 기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D-Day’의 D는 던킨(DUNKIN)과 도네이션(DONATION)을 의미한다. 커피&도넛 한 세트 판매 수익금의 10%를 적립, 굿네이버스를 통해 말라위 아이들에게 물과 빵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커피&도넛 세트를 먹기만 해도, 말라위 아이들에게 한끼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사진설명: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변정수와 탤런트 최진혁이 10일 오전 던킨도너츠의 강남본점에서 열린 ‘D-day(던킨데이)’ 행사에 참석해 판매수익금의 10%로 말라위 아이들을 돕는 커피&도넛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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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일 던킨데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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