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교육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험을 실시한다는 교육청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