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그녀의 신발 신고 1마일 걷기' 행사에 참가한 남성들이 하이힐을 신고 서 있다. 이 연례행사는 여성 대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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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녀의 신발’ 신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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