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 농진청, 9년여 연구 끝에 감초 새 품종 ‘원감’ 개발

Է:2014-07-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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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파일] 농진청, 9년여 연구 끝에 감초 새 품종 ‘원감’ 개발
국내에서 처음으로 약용작물인 감초의 신품종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10일 한약재와 식품용으로 국내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감초의 새 품종 ‘원감’(사진)을 9년여에 걸친 국내외 유전자원 수집과 특성 연구 끝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감은 국내에서 그동안 재배해온 만주 감초보다 줄기가 곧고 굵어 쓰러짐에 강하고 뿌리 수가 많아 수확량도 10a당 359㎏으로 만주 감초보다 2.27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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