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민팜엑스포’ 관람객들이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 설치된 충남 논산시 부스에서 특산품 차를 시음하고 있다.
논산시는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논산시는 현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임시주거시설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멘토·멘티), 귀농귀촌조직체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