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위해 마음을 준비하는 방법 5가지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게티이미지뱅크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지나 주일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오롯이 만나 소통해야 하는 이날 역시 여느 평일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기독교 작가단체 페이스라이터브릿지의 창립자인 다이아나 레제르가 주일 예배를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준비를 5가지를 정리해 제안했습니다. 나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성령이 우리의 마음 속에더 오래 머물 공간을 만드는 일일 겁니다. 더미션 독자님들도 오늘 예배에 가시기 전 한 번 읽어보시며 더 풍성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기
당신의 마음속에서 세상의 걱정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당신이 하나님을 더 생각할 수 있을 때는 조용한 시간일 겁니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 3)

2. 겸손하게 기도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진실한 것인지 립서비스인지 아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을 만나는 곳입니다. 가면을 벗으면 우리는 진정한 우리 자신과 대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억하면서 우리는 마음을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마음을 드러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

3. 그분을 찬양하기

시편 22편 3절의 말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4. 잠잠히 있기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그분이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고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시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시는 때도 바로 이 조용한 순간이죠.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그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5. 찬양하기
아마 독자님의 마음을 뛰게 만드는 수많은 찬양이 있을 겁니다. 찬양을 부르는 것이 예배의 길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위로와 기쁨을 찾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시편 47:6)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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