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최근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밥상 대표 품목인 ‘계란 30구’를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16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계란 30구 특별 할인판매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대표매장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점에서는 12월 21일(수)까지 계란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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