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가 고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모임을 위해 전 가맹점 정기소독 시행 등 꼼꼼한 방역지침 마련 및 준수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모임이 주춤하고 있지만 반드시 진행돼야 할 모임들은 정부의 방역기준을 지키는 전제 하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쿠우쿠우도 연말연시를 앞두고 전 가맹점 방역 소독 시행, 테이블 간격유지,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손독제 비치 등 매장 방역과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관계자는 “많은 인원들이 모일 때에는 아무래도 서로 간의 입맛을 맞추는 것부터 어려운데 이러한 고민을 모두 해결할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면서 “특히 송년회 등의 모임에 가성비가 좋은 선호 장소로 고객들에게 추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쿠우쿠우는 약 120여 가지 이상의 메뉴들로 누구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한 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도록 싱싱한 재료들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시즌별 나오는 신메뉴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남녀노소 좋아하는 떡갈비 초밥부터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활어 묵은지 초밥, 싱싱한 참소라 초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는 연어초밥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고객들의 맛과 눈을 사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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