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1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공개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유라쇼'는 지난 10년 동안 941회 총 6510시간 방송, 7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여 870만 세트 이상이 팔렸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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