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차은우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다른 품격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자’ 10월 호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의상과 주얼리에 따라 자유자재로 포즈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의 깊은 눈빛은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해 눈길을 끈다. 특히,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차은우의 우수에 찬 짙은 눈빛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차은우의 고혹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한편, 바자와 작업한 명품 주얼리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온·오프라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차은우만이 가진 우아한 품격과 명품 주얼리의 만남은 높은 시너지를 내며 화제를 모았고, 여심을 떨리게 하는 ‘시선 강탈자’ 차은우의 대체 불가 존재감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입사관 구해령’ 종영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차은우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저스트 원 텐 미닛)’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판타지오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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