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한국도로공사와 3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9년 민자노선 요금징수설비 제조구매(설치포함)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9월 16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3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06억원 대비 9.46% 수준이다.
한편, 에스트래픽의 10시 56분 현재주가는 8,4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원(-0.94%) 하락이며, 거래량은 21,132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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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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