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단기차입금을 1조 20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Retail 신용공여 증가에 대비하여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 융자한도 약정 체결이며, 차입형태는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 융자이다.
차입금액 1조 2000억원은 자기자본의 14.37%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8조 8700억원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580원, 거래량은 864,04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원(-0.5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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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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