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템들이 화제다. 이중 잃어버린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 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AC S.O.S. Kit’는 자체 피부과학연구소와의 오랜 연구를 통해 선보인 3가지 스텝의 피부고민 초기 진정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트러블 진정에 탁월한 병풀 추출물을 비롯해 Sepicontrol A5, PIXALIA™ 등 프랑스를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등 10개국 이상에서 특허 받은 피지 조절 및 항염 작용 성분을 사용했다.
‘AC 드레싱 스틱 볼’, ‘AC 클린 젤’, ‘AC 릴렉싱 크림’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제품이 각질 및 블랙헤드 완화, 피부 진정, 피부결 개선 등 제품별 효능을 입증하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엘의 베스트셀러인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칼렌듈라 꽃잎의 피부 진정 효과를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칼렌듈라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건조한 피부와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 시켜준다.
독자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플루이드액티브(Fluidactiv)가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스팟 부위를 케어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