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든은 배우 이일화를 자사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향후 이일화는 네이처가든에서 전개하는 정직한 홍삼 ‘정원삼’, 자연소재 브랜드 ‘오가닉가든’, 수입/건강기능식품 ‘뉴트리가든’의 모델로서 전방위적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네이처가든은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신뢰감 있고 따뜻한 배우로서 열정적이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일화의 이미지가 정직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네이처가든의 기업이념과 잘 맞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처가든은 굳건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좋은 제품을 탄생시킨다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최상의 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일화는 “가족의 건강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는 네이처가든의 모델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브랜드 얼굴로서 정직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배우 이일화씨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함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신뢰감을 주는 특유의 이미지가 네이처가든 브랜드와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정직한 자사 제품이 이일화 씨를 만나 더욱 빛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가든은 ‘오가닉가든’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 홍삼브랜드 ‘정원삼’을 전개하는 건강식품 전문회사로, 안전한 원료와 철저한 위생관리, 안전관리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