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새누리당 비대위원회가 유승민 등 7명의 무소속 의원 일괄 복당을 결정한 이후 또다시 내홍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던 중 거취를 고심하며 사실상 당무를 중지한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 강남구 자택 앞에서 17일 오전 취재진이 김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뉴스]
☞ 새누리, 탈당파 ‘일괄 복당’
☞ 친정 복귀 유승민 “복당 승인 감사”
편집=정재호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