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추모의 조기 입력:2016-06-13 17:01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가 가 가 가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조기가 게양돼 있다. 12일 새벽 2시께(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시민 50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으며, 이번 참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낸 총기사건이다.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좋아요 0 화나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많이 본 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엔터 라이프 TOP50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강릉서 소총 버리고 탈영한 상병 2시간 만에 검거 2 ‘국힘 혁신안’ 비대위 반응 묻자 윤희숙 “다구리였다” 3 尹 “건강 악화” 직접 호소했지만…구속적부심 기각 4 이 대통령, 오산시장에 “주민 신고에도 도로 통제 왜 안 했나” 5 이 대통령, 정성호·구윤철·조현·김정관 임명안 재가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점유율 40% 붕괴…SKT 5월 가입자 약 2249만9000명 2 ‘폴드7 실구매가가 20만원?’… ‘기적의 계산법’ 꼼꼼히 따져봐야 3 [단독] 6·27 규제로 잠겼던 ‘전세금 돌려주기’ 대출, 다시 열렸다 4 어차피 다 알아듣는다?…백화점 안내도마저 ‘영어 범벅’ 5 국민 순자산 2경4100조 돌파… 서학개미 자산 ‘쑥’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 한국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2 길고양이 라바콘에 넣고 짓밟아 죽인 20대…경찰 수사[영상] 3 ‘짱’ 출신에 ‘비상타격대’까지...서울 조폭 ‘진성파’ 경찰에 덜미 4 [포착] 시간당 80㎜ 극한호우…교차로 침수 차량서 탈출하는 시민 5 [관가뒷담]포스트잇으로도 커버못한 이진숙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바람 아냐?”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CEO’ 불륜 생중계 2 한국 남성·일본 여성 결혼 급증…일본 언론이 분석한 배경은? 3 “돈낼래” “혼날래”… 전형적 마피아식 협박 4 트럼프, 종아리 붓고 손등에 멍…백악관 “흔한 증상” 5 대마초 합법화 15개월만에 중독자 25만명된 ‘이 나라’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김준호·김지민 결혼…“축가 거미·변진섭, 하객 1200명” 초호화 2 ‘순수의 시대’ 첫 주연 강한나의 노출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얘기 3 두 명의 새엄마, 화재로 잃은 여동생…기구한 성현아 인생 4 그땐 3각 팬티였는데…좀 소심해진 박진영 비닐바지 영상 5 “양다리·괴롭힘 사실 아니다”… 신지 예비남편 문원, 논란 직접 해명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산불에 발가락 녹아내려도…‘뭉툭한 네발’ 황구의 기적 [개st하우스] 2 “‘못생김 대명사’된 듯”…곽튜브, 외모 비하 악플러 고소 3 명품 로고 붙이니 13만원 재킷→‘484만원’…노동 착취 제재 4 초복에 삼계탕 직접 끓이면 9000원… 작년보다 12%↑ 5 폭우에 배송·배달도 차질 우려… 업계 “긴급 대응”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이게 진짜 실력? 전교 1등, 시험지 없이 다시 보니 40점 부천서 차량 인도로 돌진…2살 아이·20대 엄마 등 3명 부상 “바람 아냐?”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CEO’ 불륜 생중계 “주인 찾아요”…역대급 폭우 속 540만원 돈다발 ‘둥둥’ 광명 아파트 화재로 3명 사망…전기차 발화 가능성 낮아 “주차장 천장서 불” ‘비아이 수사무마’ 양현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대장동 사업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김만배·최윤길, 무죄 확정 “시간당 최대 80㎜” 부산 호우특보 발령…초량 1·2,부산진 지하차도 전면 통제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